[한국인의 역사(歷史)인식, 한국사, 식민사학, 역사(歷史)학] 일제시대의 한국사연구 - 식민사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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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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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리에 의해 제국주의국가가 약자인 후진국을 침략․합병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며, 그 자체가 歷史발전의 한 과정으로 여겨졌고, 아시아적 정체성(停滯性)이론으로 서구세력의 아시아 장악의 정당성과 아시아의 후진성 전근대성을 내세웠다. 어느 아시아 국가들보다도 Japan제국의 직접적인 지배를 받은 우리나라는 그 歷史가 축소․왜곡되어 식민사관의 극복은 일제 식민지 유산의 청산이라는 assignment를 우리에게 남기게 되었고, 한국인의 민족의식을 말살하고 한국인을 Japan인화 하려는 의도를 담은 이 사관으로 인해 우리의 정신에 광범위한 부정적인 影響을 미쳐서 오늘에 까지 이르게 된 사실에 비춰 볼 때 그 피해가 막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아
1) 식민지 지배이전의 한국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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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역사, 식민사학, 민족사학, 일제시대, 역사인식, 정체성론, 타율성론, 일선동조론, 황국사관, 사회진화론
3. 식민사관의 논리
2) 정체성론(停滯性論)
설명
2. Japan제국주의 식민사관의 형성과정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사학이 한국사에 끼친 영향과 식민사학의 논리를 살펴본다
순서
3) 당파성론(黨派性論)
1) 타율성론(他律性論)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사학이 한국사에 끼친 effect과 식민사학의 논리를 살펴본다
5. 나오는 글
다. Japan은 천황제 이데올로기에 입각해 천황이 대표가 되는 Japan 중심의 아시아사회를 하나의 가정과 같다고 하여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이 가정을 지켜나가려는 방편으로 합리화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문명의 이름 아래 아시아에 대한 지도나 침략을 정당화하고 여기에 Japan 특유의 신황국사관(新皇國史觀)이 결합되면서 한층 더 침략적인 형태로 나타났다. 이것은 순수한 歷史학 연구의 결과라기보다 Japan의 국가적 정치적 이념의 필요에 따라 의도된 歷史연구였고 처음부터 사관(史觀)을 정해놓고 한국사의 축소와 왜곡 은폐를 하여 Japan제국의 한국지배에 대한 당위성을 확립하고자 했던 것이다. 식민사관은 서구 제국주의 성립과정을 뒷받침하는 논리인 근대화론(近代化論), 사회진화론(社會進化論)에서 비롯되었다. 사회진화론은 C.다윈의 진화론을 바탕으로 제국주의 시대의 약육강식의 세계질서를 합리화하는 이론이었고 근대화론은 문명의 이름 아래 아시아에 대한 지도나 침략을 정당화하는 논리였다. Japan은 이러한 서구유럽을 본받아 메이지(明治)시대 이후 문명개화가 곧 서구화라고 긍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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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민사관의 影響
1. 들어가는 글
4) 일선동조론(日鮮同種論)
[한국인의 역사(歷史)인식, 한국사, 식민사학, 역사(歷史)학] 일제시대의 한국사연구 - 식민사학을 중심으로
2) 식민지 조선으로 확대된 식민사관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 Japan의 한국 침략이 본격화되던 시기, 그들은 제국주의 식민사관(植民史觀)에 입각하여 우리 歷史를 왜곡하기 스타트하였다.
